선유도역 바로 앞에 있는 파크호텔 라운지바를 방문했다.
내부는 굉장히 넓은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오붓한 시간을 즐기기 좋다.
창 밖 야경으로 적당히 불빛도 있고 목동 쪽으로 확 트인 뷰가 보여서 분위기 내기에도 좋았다.
예전에 자주 가던 발산동의 하바나나 카리브에 인테리어를 새로 한 느낌이었다.
과일이나 핑거푸드 위주라 맛이 크게 뛰어날 만한 안주가 없지만 선유도 분위기 있는 집을 찾는다면 방문해도 괜찮을 것 같다.
내부는 굉장히 넓은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오붓한 시간을 즐기기 좋다.
창 밖 야경으로 적당히 불빛도 있고 목동 쪽으로 확 트인 뷰가 보여서 분위기 내기에도 좋았다.
예전에 자주 가던 발산동의 하바나나 카리브에 인테리어를 새로 한 느낌이었다.
과일이나 핑거푸드 위주라 맛이 크게 뛰어날 만한 안주가 없지만 선유도 분위기 있는 집을 찾는다면 방문해도 괜찮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