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를 찾아보니 7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월요일만 빼고 운영한다고 한다. (비오는 날은 휴장)
작년에 보니까 새로 지어서 그런지 수질이 깨끗하게 잘 관리되는 것 같아 신기했다.
물놀이 안전수칙도 붙어있다.
작년에 보니까 미끄럼틀 맨 위에 바구니에서 에버랜드 해골처럼 물도 쏟아지고 어린이들이 참 좋아했다.
어린이가 있는 주민들은 수영 도구를 준비해서 방문하면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주말엔 주변에 돗자리 펴고 앉은 가족들이 많아서 보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