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김포에 이렇게 예쁜 카페가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일단 좀 구석에 있어서 자가용으로 가야한다. 주차장은 넓음.
숲에 놀러온 것만 같다. 게다가 시원함ㅋㅋㅋ
가운데에 붕어들이 노닐고 있는 작은 연못이 있는데 어린이들이 아주 좋아했다. (어린이 동반 가능. 노키즈존 아님)
10시 정도에 찍은 사진이다.
자리가 이렇게 넓은데 점심시간 쯤 되니까 꽉 차더라.
매 달 첫 번째 월요일이 정기 휴일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나는 저 동그랗게 생긴 크로와상 같은 빵이랑 리코타 치즈 샐러드가 맛있었다.
맛도 맛인데 분위기가 너무 푸르르고 좋아서 진짜 휴가 온 기분이었다. 가족들이랑 꼭 가야지.
일단 좀 구석에 있어서 자가용으로 가야한다. 주차장은 넓음.
실내가 푸름푸름. 그린그린.
숲에 놀러온 것만 같다. 게다가 시원함ㅋㅋㅋ
가운데에 붕어들이 노닐고 있는 작은 연못이 있는데 어린이들이 아주 좋아했다. (어린이 동반 가능. 노키즈존 아님)
10시 정도에 찍은 사진이다.
자리가 이렇게 넓은데 점심시간 쯤 되니까 꽉 차더라.
빵이 많다.
매 달 첫 번째 월요일이 정기 휴일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친구들이 주문한 이름 모를 빵들. 애들은 이름을 다 알던데..ㅋㅋㅋ
나는 저 동그랗게 생긴 크로와상 같은 빵이랑 리코타 치즈 샐러드가 맛있었다.
맛도 맛인데 분위기가 너무 푸르르고 좋아서 진짜 휴가 온 기분이었다. 가족들이랑 꼭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