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가구 구경하러 갔다가 '파주 카페'라고 검색했더니 맨 위에 나온 카페가 더티 트렁크이다.
분위기가 좋아보여서 좀 멀어도 고고싱!
무슨 박물관 같기도 하구ㅋㅋㅋ 인테리어도 미국 풍으로 정말 멋지다.
햄버거는 비프 조 버거를 시켰는데 패티가 희안하게 알갱이였다. 매워서 아빠는 못드셨지만 이거이거... 맛있다. 진짜 비쥬얼 터짐... 감자튀김도 맛있구 뭐든 듬뿍듬뿍 들어있어서 기분이 아주 좋았다.
엄마는 전부터 소문으로 듣고 와보고 싶었던 곳이라고 하셨다. 진짜 파주 갈 일 있는 사람은 박물관 구경하는 기분으로 꼭 가봐야 할 카페다. 돈 있으면 세상 살기 좋다.
분위기가 좋아보여서 좀 멀어도 고고싱!
무슨 박물관 같기도 하구ㅋㅋㅋ 인테리어도 미국 풍으로 정말 멋지다.
햄버거는 비프 조 버거를 시켰는데 패티가 희안하게 알갱이였다. 매워서 아빠는 못드셨지만 이거이거... 맛있다. 진짜 비쥬얼 터짐... 감자튀김도 맛있구 뭐든 듬뿍듬뿍 들어있어서 기분이 아주 좋았다.
엄마는 전부터 소문으로 듣고 와보고 싶었던 곳이라고 하셨다. 진짜 파주 갈 일 있는 사람은 박물관 구경하는 기분으로 꼭 가봐야 할 카페다. 돈 있으면 세상 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