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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42

[Linux] 여러 줄 한 번에 주석처리하기 I 쉘 스크립트 여러 줄 주석처리 하는 방법 리눅스에서 여러 줄을 한 번에 주석처리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한데, 세부 스펠링이 매번 헷갈려서 블로그에 적어둔다. 주석처리 해주고 싶은 줄에 대해서 : 2019. 8. 15.
[Linux] Shell에서 원하는 내용으로 파일 만들고 저장하기 Linux에서 쉘을 이용해 원하는 내용으로 파일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아래 명령어를 사용하면 {파일 내용}이 몇 줄이든 관계 없이 echo로 말하는 내용이 {파일 이름}으로 원하는 경로에 저장된다. echo -e " {파일 내용 파일 내용 파일 내용 파일 내용 파일 내용} "> /{파일 경로}/{파일 이름} 2019. 8. 15.
한솥도시락 메뉴판 한솥도시락 메뉴판 사진. 눌러서 확대하세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치킨마요에 청양고추 토핑! 뀨! 또 먹고싶다. 김에 싸서도 한 입! 김이 좀 작아진 것 같은건 기분 탓인가? 요새는 주문도 기계로 받는다. 토핑 추가도 편하게 할 수 있고 좋다. 2019. 7. 26.
여행지에서 물안경 김서림 급하게 없애기!! 재료는 단 하나 오늘은 여행지에서 오랜만에 수영복과 물안경을 꺼냈는데 물안경 김서림이 너무 심할 때 급하게 없애는 방법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검색을 해보니까 식초와 퐁퐁을 섞어서 물안경 천연 김서림 방지제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식초 냄새는 나지만 효과는 아주 좋다구... 그런데 여행지에서 식초랑 퐁퐁이 어디있어?!?! 그렇게 아무것도 없는데 물안경이 너무 뿌얘서 쓸 수 없는 경우에 유용한 방법을 소개한다. 일단 김이 서려서 뿌연 물안경을 준비한다. 여기 여행지가 풀빌라라 수영을 쉽게 할 수 있는데 조금만 쓰면 금방 앞이 뿌얘져서 수영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수영 도중에는 사진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뿌얬다. 준비물은 단 하나, 샴푸만 있으면 된다! 어느 여행을 가도 샴푸는 있을테니까 제일 쉬운 방법이다 베트남에서 .. 2019. 7. 5.
목에 생선가시 걸렸을 때 해결방법 (경험담 ㅠㅠ) 최근 펍에서 먹태에 생맥주를 마시다가 먹태 가시가 목에 걸리고 말았다. 진짜 큰 가시가 입 안에서 목으로 넘어가려는 순간 아뿔싸 싶었지만 이미 한 발 늦음. ㅠㅠ 가시 때문에 굉장히 고생을 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좀 더 편하게 극복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다. I 목에 가시가 걸렸을 때 대처법 (낮) 일단 낮에 가시가 걸렸다면 바로 이비인후과에 가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 내시경 장비를 이용해 손쉽게 가시를 제거할 수 있다. 아래 글을 보면 알겠지만 나는 진짜 가시 하나로 개고생을 했기 때문에 이 방법을 가장 추천한다. 민간요법이라고 해서 탄산음료를 마시거나 밥 한 술을 크게 넘긴다거나 하는 행동은 가시를 건드려서 목에 무리를 주거나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하지 않는 게 좋.. 2019. 7. 4.
응급 생활 정보 - 휴일에 당직 병원을 모를 때 119에 전화하세요! 병원 문이 닫은 늦은 밤이나 휴일에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몰라 당황하게 된다. 그런 경우에는 긴급구조 119에 전화해서 근처 당직 병원을 알아낼 수 있다. ===== 긴급 상황의 경우 위의 글만 읽고 바로 119에 전화하세요. 긴급한 경우 전화한 사람의 GPS 위치도 바로 잡아서 알려줬습니다. 내 경우에는 119에 전화해서 당직 병원을 알아낸 적이 두 번 있다. 한 번은 일요일 낮에 지인이 갑자기 혈압이 너무 낮아지고 어지러움 증세로 거의 쓰러질 위기에 쳐해서 119에 전화했더니, 그 날의 당직 병원과 큰 종합병원을 조사해 바로 문자로 병원 정보를 알려주었다. 병원 이름, 전화번호, 주소까지 문자로 전달해 줘서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었다. 이 때 한국의 응급 구조 체계가 생각보다.. 2019. 7. 3.